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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BBS] “한반도 평화 우리가 이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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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24 22:28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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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재단, 2017 한반도평화대회 개최...만인 평화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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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한반도의 전쟁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를 발원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법륜 스님이 이끄는 평화재단이 주최한 2017 한반도 평화대회 현장을 김연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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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를 외치는 함성이 서울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손에 피켓과 풍선을 들고 한반도의 전쟁 반대와 평화 정착을 발원했습니다.

힐링멘토 법륜 스님이 이끄는 평화재단과 민간통일운동단체인 통일의병이 주최한 2017 한반도 평화대회.

난타 전문 극단의 공연과 함께 행사의 막이 오르고 곧이어 어린이 합창단의 평화의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만 여명이 넘는 시민들은 나와 내 가족의 평화는 우리 손으로 지켜낸다는 간절한 마음을 한데 모았습니다.

김홍신/통일의병 공동 대표

[아름다운 전쟁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놀지 못하고 애절하게 간절하게 이 땅을 아름답게 가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전쟁은 일어나선 안됩니다. ]

법륜 스님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만인 평화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스님은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한중일 평화시민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법륜 스님/평화재단 이사장

[우리는 전쟁을 절대 반대합니다. 전쟁의 위험을 높이는 어떤 군사적 행동도 반대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평화로 이어지고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시민들은 이어 광화문 북측광장을 출발해 평화 행진에 나섰습니다.

광화문과 조계사 종로 등 서울 도심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외침으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이경근(17) / 서울 안산

[와보니까 생각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되게 많은 것 같고, 앞으로 더 관심을 가지고 저도 평화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뷰] 정이담(17) / 서울 부천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평화를 위해 지금 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생활 속에서부터 실천해나가고 싶어요.]

[스탠딩]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나서야할 때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자리가 됐습니다.

BBS 뉴스 김연교입니다.

영상 취재 김보관

김연교 기자  kkuldiyeon@naver.com


출처: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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